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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롬설치파일꺼짐
- 백준 14503번
- 바로꺼짐
- C++
- 크롬 설치 안됨
- chromeSetup.exe꺼짐
- 로봇청소기
- chromeSetup.exe 안됨
- 크롬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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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의 개발 일기장

| 을 통해서 명령어 두개를 같이 처리할 수 있다. 왜 OR기호인 주제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 file * | grep text 혹은 ps -ef | grep tty 와 같이 사용 가능하다. whereis (파일) : 찾고자 하는 것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tty : 표준 입력에 연결되어 있는 터미널의 이름을 출력한다. /dev/pts/숫자로 출력되고 이것으로 ps -ef | grep tty /44를 통해 본인의 터미널 넘버를 확인할 수 있다. 리눅스에서 c를 실행시킬 때 무한루프를 실행시키면 프로세스가 종료되지 않고 계속 남게 된다. kill 혹은 ctrl+c로 프로세스를 죽이지 않으면 이와 같이 hello 문장이 출력되고 자동으로 -bash-4.2$ 명령어를 입력하게 줄이 바뀌지 ..
뭔가 이번년도가 마지막 학교라고 생각하니까 급 억울해졌다. 동아리도 한번 못해보고 졸업이라고?! 그래서 동아리에 가입했다. 근데 또 막상 지금도 체력 약해서 통학 + 학교 + 개인공부 + 헬스만 해도 죽어나가는데 동아리까지 하면 너무 노답일 것 같아서 기왕이면 프로그래밍 동아리로 가입했다. 음... 그리고 블로그를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지금 나는 백엔드 개발자 지망이 말이 지망이지 걍 개 노답 노베이스인데 동아리를 가입함과 동시에 동아리에서 한학기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 멤버를 뽑는다기에... 어디서 듣기로 프로젝트를 어렵게 생각하지말고 공부하는개념으로 하면 좋다길래... 반진심 반장난으로 넣었는데 붙어버렸다... 안그래도 인공지능 수업에서도 팀 프로젝트 한다고 하셔서 파이썬도 공부해야하는데... 난 망했다.
드디어 1회 완독! 사실 1회 완독했지만 머리 속에서 끄집어 낼 수는 없다. 음... 예를 들어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물어보면 "어...? 음... 잠시만.... 잘 기억이 안나...." 이지만 그래도 데이터베이스는 이런이런거야! 라고하면 "오 맞아 기억이 나!" 정도의 수준! 매일매일 1시간씩 꼬박꼬박 보고 있는데 2회독부터는 완전히 씹어먹듯이 외울 예정이다. 종이에 마구 적으면서 외울 예정. 그러면 이번엔 뭐라도 좀 남겠지. 사실 처음 디자인 패턴부터 책을 읽었을 때 모르는 용어도 너무 많고 머리에도 잘 안들어와서 자신감 결여됐는데 막상 기억은 잘 안나도 1번 책을 쓱 다 보니까 다음에 볼 때는 이해하면서 충분히 잘 외우고 넘어올 수 있을 것 같다. 나 자신에게 박수를 그리고 앞으로의 노력도 화이팅

./ex1(실행 객체 파일이름이 ex1) 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입력했던 C 혹은 C++의 코드대로 실행된다. 예를 들어 위에서 입력한 코드에 대한 hello가 출력됨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여기서는 C++로 컴파일 했기때문에 void main() -> int main()으로 변경한다.)

2주차는 vi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것.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편집 기능이고, 리눅스에서는 vi를 사용해 파일을 만든다. vi는 세 가지 모드가 있다. 처음 vi를 실행하면 command mode로 실행 ( vi f1과 같이 파일에 대하여) 실제 텍스트를 입력할 때는 insert mode로 변환. 이때 텍스트를 입력하고 다 끝나면 다시 command mode로 돌아와 저장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한다. 텍스트를 입력하려면 a, o, i를 입력해 command mode에서 insert mode로 변환한다. 보통은 i를 친다. i를 치게되면 사진처럼 입력을 할 수 있게 되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insert mode에서는 말 그대로 '입력만' 가능하다. 즉, 입력한 hello there와 hi를 저장하려면 comm..
cp (복사 할 디렉토리/파일-f1) (복사 될 디렉토리/파일-f2) : copy의 줄임말이다. 말 그대로의 기능을 가진 명령어. f1을 복사하여 f2를 만든다. 만약 f1은 파일이고 f2는 디렉토리라면 디렉토리 f2 안에 f1을 복사해 생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cp f1 d1 -> cd d1 -> ls 하면 f1 f2가 출력된다. f1파일이 d1 디렉토리 안으로 복사되어 같은 이름으로 생성되는 것. cp f1 d1/f2 -> cd d1 -> ls 하면 마찬가지로 f1 f2가 출력된다. 이번에는 f1을 복사해 f2라는 이름으로 d1안에 생성한 것. cat : 파일(들)을 순서대로 읽고 그 내용을 읽은 순서대로 표준 출력(standard output)에 쓰는 명령 xxd : 바이너리 데이터를 16진수 ..
이번 학기는 System Programming을 수강하게 되었다. 리눅스를 통해 수업을 진행하고 putty.exe?? 뭐지는 모르겠지만 명령어창 cmd같은 것을 이용하여 실습한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는 주차마다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글을 작성할 것이다. 이번주는 간단한 명령어다. 먼저 리눅스에서 Command는 '정보를 출력, 조작하는 명령어'다. Linux File Tree : 자료구조론에서 배운 Tree형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진트리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그냥 Root부터 쭉쭉 가지를 가지는 Tree 형태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Linux에서 Root는 '이름이 없다' 그리고 '/'로 표기한다. directory이다.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을 시작으로 실습을 시작했다. 입력 후에는 -ba..
방학 시작과 함께 코딩테스트도 공부하겠다는 마음으로 백준 아이디도 만들고 그랬던 나는 잊어라.. 하나도 안했다ㅋㅋㅋ 하지만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 자바로 응시할지 C++로 응시할 지 고민됐던 것도 C++로 확정지었다. 이에 맞게 인프런에서 10주완성 C++코딩테스트, 알고리즘 IT취업 자료구조 문제풀이도 구매하여 수강할 예정이다. 참고로 공부했던 내용의 코드나 푼 코딩 문제들은 이곳이 아닌 내 깃허브에 올라갈 예정이다. 아마 여기엔 깃허브 링크 그리고 꼭 기억했으면 하는 부분만 포스팅해서 올라갈 것 같다. 그럼 화이팅!